영암군, 정부합동평가 1차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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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부합동평가 1차 보고회 개최
윤재광 권한대행 직접 주재
전남 시·군 최상위권 목표
부진 지표 관리·우수사례 발굴
  • 입력 : 2026. 05.12(화) 16:2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지난 6일 군청 낭산실에서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대응 1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표별 추진 상황과 대응 전략이 점검됐다. 군은 전라남도 시·군 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보고회에서는 부진 지표 관리와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설 안전관리와 지방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군은 정량지표 실적 관리와 부진·신규 지표 집중 대응,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은 “정부합동평가는 군 행정의 역량과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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