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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접수가 15일 마감된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자에게 1인당 연 2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포인트는 6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이다.
다만 본인의 영농기반 외에 별도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전업직업 종사자,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농어업인 자녀,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혜택을 받는 경우, 2024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포인트는 영화관, 서점, 미용실, 스포츠센터 등 문화·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 의료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사업은 총 10만 7,5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난 1차 신청에서 9만 4,746명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영농철과 겹쳐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이 있어 2차 접수 기간을 보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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