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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중학교 2학년 학생 80명을 4주간 영국에 보내는 ‘2026년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전남도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캠프는 2027년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 영국에서 약 4주간 진행된다. 영암을 포함한 전남에 거주하는 중2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영국 현지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외국 가정에서 생활한다. 현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비용은 1인당 연수비의 70%를 도비로 지원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다만 1인당 총 연수비와 본인부담금 액수는 공고에 명시되지 않았다.
참가자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원어민 화상수업 등 사전교육을 받는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전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영어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최종 80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8월에 발표한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이 해외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기회”라며 “많은 학생이 도전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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