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지사협, 100세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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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지사협, 100세 어르신 생신잔치 열어
위원들이 발굴한 어르신 대상
지역 업체 후원·공연으로 풍성
  • 입력 : 2026. 05.20(수) 14:17
  • 이민정 기자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삼호읍 동역마을회관에서 100세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번 생신잔치는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으로 찾아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호읍이 추진하는 특화사업 ‘홀몸 어르신 생신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생신상은 수연식당과 무화정, 해맑은떡집 등 지역 업체의 후원으로 차려졌다. 나눔공연단은 트럼펫과 젬베 연주를 선보여 자리를 더했다.

삼호읍지사협은 지난해부터 매월 홀몸 어르신 1명을 선정해 생신잔치를 지원하며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김상곤 삼호읍장과 성명제 민간위원장이 맡고 있다.

성명제 민간위원장은 “100세 생신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삼호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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