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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5일 윤재광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청렴 시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영암군이 운영 중인 ‘청렴 콜백’(4대 분야 행정업무 경험자 대상)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감사 등 현장 체감형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이 중점 논의됐다. 청렴 콜백은 행정업무를 경험한 사람에게 다시 연락해 업무 처리 과정의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는 사후 점검 방식이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에서 발굴된 신규·개선 시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릴레이 청렴 캠페인 등을 통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공유했다.
영암군은 앞으로 이행점검 회의를 지속 운영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윤재광 군수권한대행은 “직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태도로 노력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며 “시책 발굴에 그치지 않고 미흡한 조직문화가 있다면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4등급을 받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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