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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업체 5,845곳이 6월 1일부터 경제총조사를 받는다.
영암군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영암군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사업체 5,845곳이다.
조사는 인터넷과 방문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PC와 모바일로 응답할 수 있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간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항목 12개와 특성항목 26개를 합쳐 모두 38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정확한 통계가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사업체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제총조사는 지역별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 기업 경영계획, 학술연구 등에 활용되며 2027년 6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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