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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2일 노인요양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인인권지킴이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됐다.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과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은진 강사가 노인 인권 보호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영암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인권침해 사례가 확인되면 즉각적인 개선 조치와 상담 지원이 이뤄진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어르신들의 일상이 이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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