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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관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급여와 서비스 대상자의 자격·이력을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담당자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 강사가 맡았다.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능 활용과 개인정보보호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스템 활용 부문에서는 수급자 정보의 변동 알림 처리와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기능을 다뤘다. 개인정보보호 부문에서는 정보 취급 시 주의사항과 유출·오남용 사례, 예방 방안을 짚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과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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