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할 청년 창업가를 추가로 모집한다. 최대 2개 팀을 뽑아 3년간 팀당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영암군과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암형 창업지원(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진행한 2기 모집에 이은 추가 공고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 창업가(팀)를 최대 2팀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자다.
선정되면 3년간 팀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받는다. 창업지원금과 인건비, 임차비, 인센티브 등이 포함된다.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선정 창업자는 협약 기간은 물론 사업 종료 후 2년 동안 주소지와 사업장을 영암군에 둬야 한다.
이 사업은 영암읍 중심거리를 살리고 지역 상권을 이끌 앵커스토어(중심상점)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25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서는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영암의 자원과 문화적 가치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