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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봉사 실적을 지역화폐로 보상한다.
영암군은 ‘2026년 자원봉사 재능나눔 포인트’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봉사 활동 실적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나눔문화를 넓히려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연간 50시간 이상 봉사한 군민 106명이다. 지급액은 봉사 시간에 따라 5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영암군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로 받는다.
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26일까지다. 영암군청 누리집의 ‘재능기부 영암나눔e’에서 신청하면 되며,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말까지 지급된다.
대상자는 포인트를 직접 받거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고, 기부자는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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