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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대비 수업, 교재,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원서 대리접수와 시험 당일 도시락 지원도 제공해 청소년들이 시험 준비와 응시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센터 지원을 받은 응시생 5명이 모두 합격했다.
김형수 영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급·간식,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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