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6 조훈현 바둑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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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 조훈현 바둑교실 개강
초등생 대상 8월 30일까지
프로기사 2명 단계별 지도
  • 입력 : 2026. 06.10(수) 16:38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바둑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영암군은 지난 7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2026 조훈현 바둑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둑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바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프로 바둑기사 2명이 맡는다. 참가 학생들은 바둑의 기초부터 실전 대국까지 단계별 지도를 받는다.

바둑교실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훈현 바둑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전체 교육 횟수는 총 25회다.

우승희 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에서 어린이들이 바둑을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바둑 진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바둑교실 | 영암군 | 조훈현바둑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