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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0일 삼호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 진학설계캠프’를 열었다. 군이 학교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를 비롯해 학과 선택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진로활동 설계 방안 등이 안내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시험 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교내 활동 등을 함께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입 전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과 학교생활을 연계한 준비 방법을 살펴봤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교별 교육환경과 진학 수요가 다른 만큼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을,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더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진로진학지원센터(☎061-470-2717)로 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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