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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야간에 의약품을 살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2곳으로 늘렸다.
영암군보건소는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민은 영암읍과 삼호읍 두 곳에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에도 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지정한 약국이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되며, 약사가 상주해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방문·전화 상담을 제공한다.
이로써 영암군에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푸른약국과 보람약국 등 2곳이 됐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야간에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불편을 덜고, 응급실이 아닌 지역 약국에서 신속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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