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달맞이공원서 저녁 체육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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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달맞이공원서 저녁 체육교실 운영
월~금 오후 7시30분 진행
생활체조·에어로빅 무료 참여
하반기 삼호 추가 운영 예정
  • 입력 : 2026. 07.03(금) 09:46
  • 이민정 기자

영암군이 영암읍 달맞이공원에서 평일 저녁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2026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활체조와 에어로빅 등을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삼호읍 대불체육공원에서 운영하던 장소를 영암읍 달맞이공원으로 옮겨 처음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 공원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운동할 수 있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참가자는 “혼자 운동할 때보다 꾸준히 참여하게 되고, 공원에서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며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영암읍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삼호읍에서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최진석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넓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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