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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정돼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이 장학사업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학금은 자격증 취득과 교육훈련, 재능개발 등 교육활동에 쓸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청소년은 “파티시에가 꿈이지만 준비 과정에서 교육비 부담이 있었는데, 장학금 덕분에 자격증 취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수 센터장은 “이번 선정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는 군 지원 기관이다. 9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취업·자립 지원, 상담, 건강검진, 급식 지원, 교육참여수당 지급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상담 문의는 영암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1-470-6792)로 하면 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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