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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구림마을과 월출산 기찬랜드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SNS 콘텐츠를 확대한다.
영암군은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톡·블로그 등 공식 SNS 5개 채널의 구독자·친구·이웃 합계가 2022년 1만6천여 명에서 올해 6월 11만4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외국인이 구림마을 고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영상 2편을 제작해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프랑스에서 왔어요! 영암 구림마을 여행기’에는 유복 체험, 회사정 가야금 공연 관람, 낭주최씨 종가 전통음식 체험 등이 담겼다.
월출산 기찬랜드의 자연경관과 물놀이 시설을 소개하는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도 제작해 전국 단위 SNS 광고를 진행했다. 군은 숏폼 영상과 카드뉴스가 각각 1천 회 이상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공직자가 관광지를 직접 소개하는 ‘공직자 SNS 홍보 경진대회’를 추진하고, 공직자와 SNS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도 확대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에서 느낄 수 있는 쉼과 충전, 회복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SNS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SNS 홍보 활성화사업 2억 4,811만 원, SNS 서포터즈 운영 2,840만 원, SNS 콘텐츠 공모전 1,200만 원 등 관련 사업비로 총 2억 8,851만 원을 편성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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