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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복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암군지회장이 지난 27일 영암지역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영암군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암군에 따르면 황 지회장은 지난해에도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800만 원을 기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황종복 지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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