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영암군협의회, 환경정비·복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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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영암군협의회, 환경정비·복지봉사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쓰레기 제거
원목·함반동 어르신 30명 염색 혜택
  • 입력 : 2025. 07.07(월) 15:17
  • 이민정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가 3일 도포면 일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청소와 취약계층 대상 염색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도포면위원회 회원 30여 명은 영암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도포면 일대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로가 막혀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도포면 회원은 “직접 배수로를 정비하니 앞으로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원목마을과 함반동 마을회관에서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염색봉사를 진행했다. 영암군협의회가 준비한 염색약으로 어르신들의 흰머리를 염색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암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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