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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원봉사센터와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관내 6개 읍·면 취약계층 18가구를 방문해 노후 설비를 무료로 수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일러, 배관, 수전, 전등 등을 점검하고 고장난 부분을 수리했다.
영암읍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집안 곳곳이 고장 나도 나이가 들어 고칠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전문가들이 와서 고쳐주니 고맙고 걱정을 덜었다”고 말했다.
이병균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장은 “회원들과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는 올해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신규 가입한 단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3(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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