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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센터가 9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11개 읍·면 마을에서 ‘오븐속 마을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암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무화과얼그레이구겔호프, 고구마피자빵, 남생이통밀쿠키를 만들어 마을 주민들과 나눴다.
금정중학교 정다정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과 빵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몰랐던 또래 친구도 사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기획할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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