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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초등학교(교장 신선화)가 단오절을 맞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열린 이번 특별수업에는 1~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마을교사의 주관으로 신라시대 덕진여사의 대석교 건립 내력을 스토리텔링으로 배웠다.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덕송제를 방문해 덕진여사의 공덕을 기리는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덕진여사님이 다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했다는 걸 알게 돼 감동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선화 교장은 “이번 수업은 지역 뿌리와 문화 이해를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 학생들이 풍부한 역사적 배경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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