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한대학교 제11대 최미순 신임 총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최 총장은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조선대학교에서 경영학(마케팅관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세한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산학협력단장, 교육인재개발처장, 창의융합혁신원장, 기획평가처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SRL레저사업단을 설립해 20년간 서남해권 해양레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최 총장은 취임 인사에서 “서남권은 물론 황해권 지역의 대표적 교육 허브로서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학문적 성취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실무중심 대학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새로운 인재육성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세한대 측은 최 총장의 취임으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영암군·세한대, 에너지·스마트농업 협력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