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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16일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통합학급을 위한 ‘통합학급 어울림 체육수업’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전남메타스쿨의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으로,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통합학급 어울림 체육수업’은 특수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활동을 제공한다. 이 수업은 놀이와 협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한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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