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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관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영암군 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 3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보이는 문제행동에 교사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학급뿐만 아니라 일반학급에 통합된 장애학생들의 상황도 함께 다뤘다.
교육 내용은 학생의 문제행동을 발견하고 확인하는 방법부터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는 기능 평가, 구체적인 중재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포함했다. 이론 설명과 함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통합학급 교사는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도전행동에 대한 대처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의 행동중재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 현장 특수교사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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