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10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이병희)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영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또 전라남도안전교육종합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통학버스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행 교육 지원과 교통사고 예방 자료 공유도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두 기관은 어린이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이달 말 전남교통연수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장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영암 초등생 30명, 진로부터 미래직업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