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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이 올해 하반기부터 안전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플러그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한다.
삼호읍안전협의체(위원장 한재진 삼호읍장)는 지난달 26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고령층의 안전을 위해 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중 안전 취약계층 300가구를 선정해 돌봄 플러그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돌봄 플러그는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기기다.
한재진 위원장은 “주민 맞춤형 안전망 구축으로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줄이고, 삼호읍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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