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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마감된다.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이 사업은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양육가정 등 4,8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3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현재 임산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이다.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온라인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친환경인증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종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구매하면 된다. 주문한 상품은 거주지로 배송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는 대상자는 기한 내 전액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친환경 벼 수확기, 농약 비산까지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