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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회복적생활교육 업무관계자 사업평가회를 열고 2025년 운영 결과를 점검했다. 회복적생활교육은 처벌보다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는 생활지도 방식이다.
이번 평가회는 학교폭력 및 생활교육 업무를 맡은 교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 축적된 생활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2026학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평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학교폭력 담당 교사, 2025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지역교권보호위원, 학생생활 관련 부서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분석과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운영 성과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실천 계획 협의회도 진행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적생활교육의 방향을 재정비한 시간이었다”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하는 영암교육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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