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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제9회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산·학 분야 교육협력위원과 교육청 정책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 자리에서 2026년 교육정책 방향으로 ▲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학교문화 정착 ▲시민교육을 통한 교육생태계 확산 ▲글로컬교육 강화 등 3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글로컬교육은 지역(local)의 특성을 살리면서 세계(global) 수준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개념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기초학력 및 AI·디지털교육 강화, 민관산학 협력체계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정책 제언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영암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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