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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조선소 소속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담근 수제청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눠달라며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주노동자 42명은 지난 24일 삼호읍종합사회복지관과 영암시니어클럽을 찾아 유자차와 백향과 수제청 각 20개씩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수제청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이를 직접 담갔다.
통역사 프엉마이 씨는 “한국에 와서 처음 맞는 겨울에 체험으로 만든 수제청을 영암 어르신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영암에서 열심히 일하며 지역사회 일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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