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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김재필 과장이 전라남도의회 대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재필 과장은 ‘조례알림제’를 제안해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조례알림제는 조례가 제정되거나 개정된 뒤 도민들이 해당 내용과 변경 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알림·안내 체계를 강화하자는 제도다.
전라남도의회는 도민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입법 및 정책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심사는 정책의 실효성과 공공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김 과장의 제안은 정보 접근성이 낮아 조례가 실효성을 잃는 문제를 개선하고, 도민의 권리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례의 사문화(死文化)를 방지하고 도민 참여와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서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재필 과장은 “조례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의견이지만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유의미한 참고 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김재필, 영암문화원 사무국장 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