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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와 영암문화원이 한·중 문화 교류를 위한 우호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난 12월 29일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재원 공자아카데미 한국측 원장, 장린 중국측 원장, 이정훈 영암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중국어 교육 기관과 지역 문화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국어·중국 문화 교육 ▲문화제·기획 전시 공동 개최 ▲공개 강좌·학술 세미나 ▲예술단체 교류 공연 ▲시민 대상 공동 워크숍 ▲도서·디지털 자원 공유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톈진사범대학교와 세한대학교가 공동 설립·운영하는 중국어 교육 및 문화 교류 기관이다. 영암문화원은 영암군의 공공 문화기관으로, 지역 역사·전통문화 연구와 문화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김재필, 영암문화원 사무국장 승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