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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2일 청사 시청각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광수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해 신년 하례를 나눴다. 직원들은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영암교육’ 실현을 목표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광수 교육장은 신년사에서 “영암의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글로컬 역량을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영암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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