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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연휴 기간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영암경찰서(서장 박웅)는 지난 6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대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음주폭행, 절도 등 각종 범죄에 대해 부서별 맞춤형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은 금융기관, 금은방, 무인점포 등을 대상으로 CCTV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간 시간대 여성 1인 운영 점포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도 병행한다.
박웅 영암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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