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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이 24일 ‘2030 영암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영암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를 목표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주도성을 키우는 미래교육 ▲경계를 넘어 지역과 연결되는 배움 ▲영암다움을 기반으로 한 글로컬(글로벌+로컬) 교육 고도화가 그 내용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영암군·영암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 후반에는 교육공동체 대표와 참석자 전원이 리플릿을 활용한 공동 결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선포식은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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