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진호·문혜진 남매가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4월 24일 영암군청에서 기탁식을 열고 두 사람으로부터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문진호 씨의 결혼을 맞아 가족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문동일 영암군 안전건설환경국장과 김정경 민원소통과장의 자녀다.
기탁자들은 “영암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뜻깊은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기형 전 사무국장, 상임이사 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