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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전남도는 사업비 8억 1천만 원(도비 2억 원·시군비 6억 1천만 원)을 들여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4,500여 건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건당 검사비는 18만 원이다.
검사는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와 농가가 생산한 인증 농산물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민간 검정기관이 맡는다.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도권 급식업체 납품 신선 과채류는 우선 검사 대상이며, 출하 전 분석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만 출하된다.
인증기준을 위반한 농가에는 친환경농업 관련 보조금 회수와 다음 연도 사업 참여 제한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친환경 벼 수확기, 농약 비산까지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