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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이 전남도교육청의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 활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전남도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활동 인센티브제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청렴 활동 실적을 살펴보는 평가다.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와는 구분된다.
영암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청렴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영암 청렴 동행 통학버스’를 운영하며 학생,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 직원이 참여한 나눔 행사를 통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조직 내부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써 왔다고 덧붙였다.
김광수 교육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영암 교육가족이 청렴을 우선 가치로 삼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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