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150여명 한자리에…소통·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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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 150여명 한자리에…소통·화합 다져
축산업 위기 속 현장경영 강조
교육·복지·소통 프로그램 확대
  • 입력 : 2026. 07.29(수) 19:56
  • 이민정 기자

영암축협이 지난 28일 진도 쏠비치에서 임원과 대의원, 축산계장, 선거관리위원, 산하조직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합·소통 하계수련회’를 열었다.

영암축협은 조합원과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조합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공연,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이 생산비 증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 중심 경영과 지원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영암군 축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축협은 앞으로 조합원 대상 교육·복지사업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영암축협 | 하계수련회 |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