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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 영암군의회, 국립의대 후보 추천 철회 촉구 |2026. 09.23
영암군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을 철회하고 교육부가 직접 후보대학을 다시 선정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28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고천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추천 철회 및 교육부 직접 선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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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1,620억 결산상잉여금, 영암군 결산심의에 부쳐 |2026. 09.18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영암군의회가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의한다. 단순히 지난해 살림살이를 숫자로 정리하는 데 그칠 일이 아니다. 2025년 결산에서 드러난 재정운영의 문제를 되짚고, 앞으로 영암군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방향을 바로잡는 계기가 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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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서 호르무즈 파병 검토 반대 1인시위 |2026. 09.11
영암참여행동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반대하며 9일부터 영암읍과 삼호읍 등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민주·진보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된 영암참여행동은 이날 성명도 발표하고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전투·비전투 임무를 불문한 군사자산 파견 계획을 철회하고 헌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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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 송전선로 설명회 무산…주민들 “공청회 먼저” |2026. 09.04
한국전력이 추진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주민설명회가 주민들의 현장 저지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앞서 요구한 공청회를 먼저 열어 의견을 수렴하라고 촉구했다.
고압송전선로·철탑건설반대 영암군대책위원회와 주민 등 50여 명은 2일 오후 1시 30분께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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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 송전선로 주민설명회…대책위 현장 저지 예고 |2026. 08.28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9월 2일 신해남-신장성 345kV 송전선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공고하자, 영암군대책위원회가 현장 저지를 예고했다.
고압송전선로·철탑건설반대 영암군대책위원회는 지난 26일 오전 한전 영암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철 영암군대책위원장과 박상진 덕진면·박춘홍 금정면 대책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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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전탑 반대 대행진, 영암 거쳐 20일 서울로 |2026. 08.14
신해남-신장성 345kV 송전선로 철회를 요구해 온 영암 주민들이 첫날부터 참여한 전국 송전탑 반대 대행진이 오는 20일 서울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해남에서 출발한 대행진은 영암군청 앞 결의대회와 나주 한국전력 본사 집회로 첫날 일정을 이어갔으며, 전국행동은 각 송전선로 예정지역을 거쳐 서울에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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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빚내는 토목 잔치, 민생부터 살려라 |2026. 08.14
영암군 재정에 초유의 비상등이 켜졌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영암군의회에 보고된 재정 현황에 따르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요구액은 2,666억 원에 달하지만 군청이 당장 끌어 쓸 수 있는 순가용재원은 388억 4,200만 원에 불과하다. 무려 2,278억 원이라는 거대한 재정 결손이 발생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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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광주 의료벨트 후폭풍…대학 통합도 평행선 |2026. 07.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27일 목포와 순천을 중심으로 동·서부권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을 발표했지만, 의료시설 배치를 놓고 지역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순천권에서는 반발이 확산한 반면 목포권은 환영 입장을 냈고, 구상의 핵심 전제인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도 29일까지 접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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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에 배신감”…영암 주민들, 대통령에 송전선로 철회 요구 |2026. 07.10
신해남-신장성 345kV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온 영암군 주민들이 7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설계획 철회를 직접 요구했다. 한전과 정부 부처, 국민권익위원회를 차례로 상대해 온 대책위가 지난해 9월 첫 집회 이후 9개월 만에 요구 대상을 대통령으로까지 넓힌 것이다.
‘고압송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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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전선로 철회 요구…영암 주민 7일 청와대 앞 결의대회 |2026. 07.03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온 영암군 주민들이 7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건설계획 철회를 직접 요구한다.
‘고압송전선로·철탑건설반대 영암군대책위원회’(위원장 정철)는 지난달 24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이 같은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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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익위, 영암 송전선로 갈등 첫 면담…대책위 5개항 전달 |2026. 06.19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해 온 영암군 주민들이 11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고압송전선로·철탑건설반대 영암군대책위원회’(위원장 정철)는 이날 오후 2시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권익위 집단갈등조정국 경제민원조정과 관계자들과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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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실습 사망 유족에 소송비 청구한 전남교육청 ‘선회’ |2026. 05.15
전남도교육청이 현장실습 도중 숨진 학생의 유족에게 887만원의 소송비용을 청구했다가 도의적 논란이 일자 전액 지원으로 입장을 바꿨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비용 회수 포기를 넘어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24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소송비용액확정’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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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농협회장 직선제 5월 입법 가닥…농업계 입장 갈려 |2026. 04.30
농협중앙회장을 187만 농·축협 조합원이 직접 뽑는 ‘조합원 직선제’ 도입을 핵심으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입법이 5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정부와 일반 조합원 다수, 일부 농민단체는 직선제 도입에 찬성하는 반면, 농협중앙회와 일선 조합장 다수는 강력 반발하고 있어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송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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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형배, 통합시장 후보 확정…‘빅텐트’ 무너졌다 |2026. 04.17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재선 광역단체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꺾고 거머쥔 결과다. 6·3 지방선거 본선에서 승리할 경우 40년 만에 탄생할 통합특별시의 첫 시장이 된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15분 민형배 후보를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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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투표용지의 또 한칸, 최영열 - “영암을 다시 뛰게 하겠다” |2026. 04.10
6·3 지방선거 영암군수 본선 투표용지에 이름 하나가 더 오르게 됐다. 최영열 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 그는 지난 4월 8일 조국혁신당 영암군수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권리당원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다수의 군민에게 본선 투표용지는 사실상 첫 선택의 자리다. 그 자리에 오를 후보가 한 사람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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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가축전염병 농가 책임 강화냐 보상 확대냐 |2026. 04.03
올 들어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제1종 가축전염병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발생농가에 대한 책임 부과를 놓고 정부와 생산자단체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현행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르면 구제역 등이 발생한 농가는 살처분 보상금을 받되, 발생 사실만으로 가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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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 시민배심원제 백지화…경선 룰 논란 속 7파전 |2026. 03.13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배제하고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선 룰을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의결권 있는 배심원제를 당 지도부가 4일 만에 뒤집은 것이어서, 후보 간 반발과 이탈이 이어지며 경선 출발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공관위 제안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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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주당, 전남 단체장 ‘불법 당원모집’ 잇단 징계 |2026. 01.09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모집 의혹과 관련해 전남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징계를 잇달아 의결했다. 징계가 확정될 경우 해당 단체장들은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기 어렵게 된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월 30일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해 당원권(당원자격) 정지 1년 징계를 의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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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암 11개 읍면 청년회 “송전철탑 아래 미래 없다”…송전선로 반대 결의 |2025. 11.28
영암군 11개 읍면 청년회가 20일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고압 송전선로·철탑 건설 반대 영암군 대책위와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연합청년회와 11개 읍면 청년회는 20일 ‘고압 송전선로·철탑 건설 반대 결의문’을 통해 “고압 송전선로·철탑 아래서는 영암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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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영암의 미래를 위한 마지막 호소 |2025. 10.31
영암군민 여러분, 그리고 영암군의 번영을 바라는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절절한 호소입니다.
우리 영암군을 관통하려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은 단순한 토목 사업이 아닙니다. 이는 영암군민의 삶터와 미래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지역 소멸의 지름길’이며, 농어촌을 수도권을 위한 ‘전기 식민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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