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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활동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행사가 열렸다.
영암군은 지난 6일 영암군민회관에서 ‘2024년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활동가와 주민, 전남 인근 지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동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시하 마을활동가가 영암군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소개했으며, 서호면 송산마을 전철희 이장은 행복마을 공모전 대상 수상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미디어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오복영 씨는 마을 소식을 기록하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5년 영암군 공동체 발전 방향도 제시됐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LED 촛불 200개를 들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식전 행사로는 화순군 주민자치센터의 난타공연과 삼호읍 주민들의 에어로빅 공연이 열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사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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