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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올 한 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결산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암군은 지난 11월 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이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구성원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에서 추진한 공동체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추진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활동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기반을 다지고,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하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이끈 경험을 나눈 자리였다”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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