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라남도가 저소득층,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 최대 5천 명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에게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0세 이상 고령자는 동반자 1인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에는 주요 관광지 방문, 체험 프로그램, 숙박, 식사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여행 코스가 확대된다. 지난해까지 1박 2일 여행상품은 완도·진도·신안 등 도서지역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2개 이상 시군을 방문하는 ‘권역형 여행상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이 추가된다.
시군별로 2월까지 여행사 공모를 거쳐 여행상품을 선정하고,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군마다 다르며, 각 시군 관광부서나 해당 지자체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4:59














영암군, 취약계층 750세대 안부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