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28일 화전놀이 체험행사

HOME > 열린 뉴스 > 전남
전남농업박물관, 28일 화전놀이 체험행사
제철 봄꽃 활용 화전 만들기
선착순 70명, 누리집서 접수
  • 입력 : 2026. 03.24(화) 21:09
  • 이민정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8일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쌀문화관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화전놀이의 민속적 의미를 배운 뒤 진달래 등 제철 봄꽃을 활용해 직접 화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화전놀이는 진달래가 피는 음력 삼월 무렵 여성들이 산천을 찾아 꽃으로 전(煎)을 부치고 음식을 나누며 가무를 즐기던 전통 세시풍속이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신청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최병남 전남도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가족과 함께 전통 세시행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전라남도농업박물관 | 체험행사 | 화전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