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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를 맞아 도내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역을 정기 순찰하며,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청소년 비행 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관련 경력자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활동 일부가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영암군,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