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도서관, ‘하반기 지혜의 숲 도민강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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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도서관, ‘하반기 지혜의 숲 도민강좌’ 개시
  • 입력 : 2024. 07.03(수) 13:09
  • 선호성 기자

전남도립도서관이 7월 4일부터 ‘2024년 하반기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민의 인문 소양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2013년에 시작된 전남도립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229차례 운영됐으며, 총 3만 7천여 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11개 강좌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은 우리 술, 인공지능, 어휘력, 죽음학 등 다양한 주제로 10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강좌는 7월 4일 오후 7시 도립도서관에서 정하윤 미술사학자를 초청해 ‘여름을 위한 꽃 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도민강좌도 계획돼 있다. 8월 20일 보성 용정중학교, 11월 2일 전남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 11월 12일 나주 전남과학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립도서관은 원거리 도민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연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도서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1-288-5231)로 문의할 수 있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도민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책과 함께하는 인문학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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