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어린이집·학교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50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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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어린이집·학교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500명 수료
  • 입력 : 2024. 10.23(수) 15:2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영유아와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시청각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활동으로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개념을 실습 형태로 학습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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