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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김옥경)이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콩 화분 &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박물관 내 농경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화분에 콩을 심고 꾸미는 활동과 고춧가루, 메줏가루, 엿기름 등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작물의 성장 과정과 전통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2일까지 전화(061-462-2753) 또는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jam.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옥경 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업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든 콩 화분과 고추장을 가져갈 수 있어, 가정에서도 콩의 성장과 고추장 숙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4(수)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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