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구강건강 관리 시범사업’을 지난 7일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7일 학산면 상월경로당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통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경로당과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구강건강 상태 검진 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교육, 불소도포, 처치 등 대상자별 필요한 구강관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매주 수요일 진행 중인 ‘생활터 구강건강 나이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오는 14일 미암면, 21일 영암읍, 28일 덕진면 순으로 지역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일 외 평일에는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시범사업 대상자도 발굴하고 있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6(금) 14:25














영암 청년문화거리서 24일 ‘문-카니발’




